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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마이크 잡고 열일 중 근황…♥린 "아따 잘생겼다 결혼하자"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12 20:17

이수, 마이크 잡고 열일 중 근황…♥린 "아따 잘생겼다 결혼하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린이 남편인 가수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수의 근황 모습이 담겨있다. 작업 중인 듯 마이크를 들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수. 흑백 사진은 이수만의 아우라를 더하기 충분했다.

이때 아내인 가수 린은 "아따 잘생겼다 결혼하자"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엠씨더맥스는 지난달 25일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 (세레모니아)'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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