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어도 찍어도 끝이 없는 너란 남자..못 신어본 운동화 정리한 상자 꺼내서 갖고 노는 너란 남자..엄마 일하게 만드는 너란 남자..19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의 아들 도건 군은 엄마가 정리한 운동화 더미를 꺼내서 가지고 노는 모습이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운동화를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도건 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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