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박성광♥' 이솔이, 새댁 다리에 큰 상처가? "이 사달이 나…10도 이상 기온차 탓"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4-12 08:31

'박성광♥' 이솔이, 새댁 다리에 큰 상처가? "이 사달이 나…10도 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을 따라간 여행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이솔이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주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대요. 10도 이상? 추운데 따뜻한 물로 샤워하니 가려워서 긁다가 이 사달... 따뜻한 옷 챙겨오셔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주의 극심한 기온차 탓에 몸을 손으로 긁어 상처가 난 이솔이의 다리가 담겼다.

생각보다 크게 상처난 모습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걱정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