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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유이, 벌크업 해도 49.8kg…이렇게 말랐다니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4-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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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유이, 벌크업 해도 49.8kg…이렇게 말랐다니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유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의 체중계 인증샷이 담겼다. 유이의 몸무게는 49.8kg. 유이의 키가 173cm인 걸 고려하면 상당히 마른 몸매다.

최근 벌크업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유이는 깡말랐던 예전 모습을 뒤로하고 탄탄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모았다. 특히 유이는 데뷔 초 '꿀벅지 여신'으로 불렸던 때로 돌아온 듯한 모습. 유이의 아름다운 건강미는 보는 이들도 놀라게 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유이는 최근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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