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세영이 머슬퀸즈 대회를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9일 개인 SNS에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뒤에는 하얀 날개까지 단 모습.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은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확 달라진 얼굴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남은 3주 화이팅"
개그맨 이세영이 머슬퀸즈 대회를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9일 개인 SNS에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뒤에는 하얀 날개까지 단 모습.
이세영은 "#엠엔코리아클래식 #스포츠모델 #머슬퀸즈 #비키니대회 #비키니 #헬스타그램 #대회준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간 상황을 밝혔다.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은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확 달라진 얼굴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쌍커풀 수술만 했을 뿐인데 미녀로 거듭난 것. 여기에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몸매까지 더해지니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로 태어났다.개그맨 이세영이 머슬퀸즈 대회를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9일 개인 SNS에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뒤에는 하얀 날개까지 단 모습.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은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확 달라진 얼굴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세영은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쌍꺼풀 수술 전후를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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