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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kg' 유이, 34번째 케이크 앞에서 행복 "하루가 감동"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4-09 12:57

'49.8kg' 유이, 34번째 케이크 앞에서 행복 "하루가 감동"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34번째 생일을 맞아 선물 받은 케이크에 감동했다.



유이는 9일 개인 SNS에 "직접 찾아와 준 우리 럭키컴퍼니 식구들ㅠㅠ"이라며 "진짜 너무감사합니다ㅠㅠ"라고 인사했다.

유이는 "아직 낮인데도 오늘 하루가 너~~무 감동이구 기쁘네요!♡"라며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럭키컴퍼니와 함께 올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며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라고 말했다.

앞서 49.8kg 몸무게 수치를 직접 인증한 유이는 최근 벌크업중이라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는 현재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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