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촬영 막바지 현장에 등장해 '아이리스' 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이병헌, 김태희, 김소연이 함께 촬영을 시작했다.
배우들이 긴 시간의 촬영,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않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이날 촬영분은 핵폭탄을 터뜨리려는 테러범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김현준(이병헌 분), 김선화(김소연 분), 최승희(김태희 분) 등이 맞붙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이날 '아이리스' 광화문광장 촬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대를 전면 통제한다.
<borador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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