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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기승하고 있는 시기에 열린 대규모의 공연이라 Mnet 측은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만반의 조치를 취했다.
공연장 입구부터 마스크를 준비해 나눠주며 입장하는 관객들의 체온을 재고 손 청결제를 뿌리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또 만약 있을 안전사고를 대비해 경찰과 구급차도 대기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12일 오후 7시부터 현영의 단독 진행으로 시작되며 비스트(BEAST), 엠블랙(MBLAQ), 포미닛, 2PM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어 13일 오후 8시 두 번째 '엠슈퍼콘서트'가 예정되어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