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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의 팬카페에서 음반 홍보에 직접 참여하고자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해 휘성 6집 음반 광고 버스를 제작한 것이다. 또 다른 휘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회원들 사이에서 일명 '아가버스'라 불리고 있는 이 버스는 휘성의 6집 활동 기간 동안 전국 곳곳의 번화가를 누비며 휘성의 음반을 홍보한다.
휘성의 소속사 측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에 휘성도 크게 감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휘성은 타이틀곡 '주르륵' 외에도 여러곡의 수록곡을 각종 온라인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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