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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3시 숙소에서 쓰러져 인근 병원에 입원한 가인은 하루만인 23일 퇴원을 한다.
소속사 측은 23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휴식을 취해 다행히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 23일 스케줄부터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 같다.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가인은 병원으로 실려올 당시 CF 촬영 등으로 지난 3일 밤을 꼬박 새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당일 예정된 스케줄 4개를 모두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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