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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포토] 새색시 장영란 "앗싸~신나는걸 어떻해"

2009-09-07 14:51

 ◇'신부는 행복해~.' 6일 여의도 63시티 웨딩홀에서 2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씨와 화촉을 밝힌 방송인 장영란이 이날 축가를 부른 가수 채연(오른쪽) 등 동료들과 수줍게 춤을 추고 있다. 신랑 신부는 지난해 3월 '진실게임'(SBS)에서 출연자와 게스트로 만나 사랑을 키워와 화제가 됐다. 평소 활달한 이미지로 방송을 누볐던 장영란은 이날만큼은 다소곳한 신부의 모습을 보이며 주위의 축복을 받았다.

 < 사진제공=라엘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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