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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인의 반지까지 끼고...

2009-09-03 22:43

 고 장진영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남편 김영균씨의 왼손에는 한 쌍의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생전의 고인과 나눠 꼈던 커플링. 고인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은 듯 두 개의 반지를 모두 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숙연케 했다.

 < 아산병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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