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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2주 연속 1등 트로피 거머쥐다

2009-04-26 17:26

 [OSEN=이정아 기자]가수 손담비(26)가 2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손담비는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토요일 밤에'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지난 19일에 이어 2주 연속 트로피를 안은 것이다. 손담비는 '토요일 밤에'로 '인기가요'는 물론, KBS 2TV '뮤직뱅크'와 Mnet 'M! 카운트다운'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뮤티즌송 수상후 손담비는 "하나님 아버지, 부모님, 매니저분들 감사드린다. 이 은혜 잊지 않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테이크 7에는 임창정, 다비치, 케이윌, 2AM, 에이트, 지아가 올라 뮤티즌송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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