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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3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열띤 경쟁 끝에 올라온 4팀의 결선 진출자들과 함께 토요일 오후 2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1본부 노철 본부장은 "젬파이터는 대전 액션 게임인 만큼 직접 경기에 참여해 자신들의 실력을 겨루어 보고 싶어하는 이용자가 많다."며 "경기장에서 직접 고수들의 화려한 결승전도 관람하고 더불어 푸짐한 상품도 함께 받아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용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위메이드폭스 이윤열, 안기효 선수의 싸인 키보드와 마우스, 아이템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젬파이터>홈페이지(http://www.gemfight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젬파이터'는 대전 액션 게임의 재미 요소를 한층 끌어올린, 3D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콤보 공격 시스템과 이단점프, 대쉬공격 및 반격기 등 다양한 액션 및 새로운 타격감으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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