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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화이트데이 맞춰 귀국

2009-03-13 12:17

◇ 다니엘 헤니
  다니엘 헤니가 화이트데이에 맞춰 귀국했다. 헤니는 14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팬 사인회를 한다. 이날 행사엔 함께 비오템 모델로 활동 중인 정려원도 참석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의 탄생:울버린'의 후반작업 등때문에 미국에 체류 중이었던 헤니는 이날 행사를 위해 12일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한국팬들과 화이트데이를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힌 헤니는 15일 다시 미국으로 간다. 다음달 '엑스맨의 탄생'의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유명 미국 현지 영화지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 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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