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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큐트 리더 야지마 마이미 "가장 좋아하는 스타는 김연아"

2009-03-09 19:29

  '피겨 퀸' 김연아가 일본 아이돌그룹으로부터 최고의 한국 스타로 꼽혔다. 일본 그룹 큐트의 리더 야지마 마이미는 9일 오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 '대(對)동경소녀'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피겨 연기를 펼칠 때 표현력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좋아하는 스타는 바로 김연아"라고 밝혔다. '대(對)동경소녀'는 한국 유망주를 선발해 일본 무대에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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