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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KCM 뮤비 주연 맡아 열연

2009-01-24 14:31

 [OSEN=이정아 기자] 탤런트 이기우(28)가 가수 KCM(27)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기우는 11 트랙을 넣어 정규 앨범처럼 완성도를 높인 KCM의 미니앨범에서 타이틀곡 '멀리있기'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의 창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기우와 함께 윤지민이 캐스팅 돼 호흡을 맞췄다. KCM의 애틋하고 애절한 노래와 창 감독만의 독특한 스타일, 배우 이기우와 윤지민의 열연으로 탄생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듣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KCM 미니앨범 '에스프레소'(Espresso)는 2월 3일 발매되고 KCM은 2월 8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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