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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김강우 "수중액션 어려워 감독님 원망 많이 했다"

2009-01-20 22:21


 20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마린보이' 시사회가 열렸다.

 김강우는 "조재현 선배, 박시연과 함께 놀면서 촬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여백이 많아 애드리브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수중 액션 신과 관련해서 윤종석 감독에 대한 서운함을 보이기도 했다.

 '마린보이'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 박종권 기자 scblog.chosun.com/tony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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