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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새벽 3시' 뮤비 방송 불가판정.."제시카 고메즈 알몸때문?!"

2009-01-05 10:25

 가수 테이의 '새벽 3시' 뮤직비디오가 방송 불가판정을 받아 화제다.

 테이의 뮤직비디오에는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5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음반 프로모션 중인 테이 소속사 측에 따르면 "SBS는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고, KBS와 MBC는 15세 이상 등급을 받았다"며 "제시카 고메즈가 알몸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심의에 걸린 듯 하다"고 밝혔다.

 한편 테이는 태국 방콕에 머물며 음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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