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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임성민, 최수종 하희라와 한솥밥

2007-07-30 12:05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이 최수종 하희라 김승우 하지원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임성민과 전속계약을 맺은 소프트랜드는 "임성민은 지적인 미와 성실한 연기력을 갖춘 연기자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발굴해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인 임성민은 연기자 전업을 선언하고 그동안 드라마 '눈사람' '외과의사 봉달희' '사랑에 미치다'와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투사부일체'에 출연했다. 특히 현재 출연중인 SBS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는 동갑내기인 하희라와 티격태격하는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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