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신문 스포츠조선이 발 빠른 취재와 더불어 더 발 빠른 동영상 뉴스를 선보입니다. 7월 2일 개국하는 '스포츠조선TV'는 스포츠지
최초로 전담 동영상팀이 가동되어 본격적인 PCC(준전문가제작 컨텐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스포츠조선TV 동영상팀은 앞으로 스포츠와 연예 등
생생한 취재 현장과 사회 고발성 영상을 독자적으로 기획 제작합니다. 기사와 사진이라는 한정된 틀에서 벗어나 인터넷 뉴스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각된
동영상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