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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은 손태영, 늘씬한 몸매 화제

2007-06-12 10:19

◇ 여행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 배우 손태영

 [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ET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늘씬한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포탈사이트 게시판에는 손태영이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더운 날씨 때문에 그와 그녀의 친구들은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손태영은 사진 속에서 분홍색 핫 팬츠에 하늘색 비키니 상의를 입고 쑥스러운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태영 비키니'는 검색어 순위 중 급상승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 속에 높은 클릭 수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경의선'에 출연한바 있으며 현재 로맨틱 코미디 '기다리다 미쳐'에서 여주인공 김효정 역으로 출연 중에 있다.
 <heej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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