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내 곁에 있어' 악역 너스레 |
심지어 '배신남'이란 불명예스러운 칭호까지 얻었다.
그가 맡은 이윤섭 역이 사랑하는 여자를 버리고 돈 많은 여자와 결혼하는 악역이기 때문. 이에 김정욱은 "제 잘못"이라며 너스레를 떨다 "혼전임신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생명이 걸린 문제"라면서 "대한민국 남성들, 조심합시다!"라고 덧붙였다. < 이주연 기자 mari@sportschosun.com>
2007-04-27 09:36
M-TV '내 곁에 있어' 악역 너스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