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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권상우, "영화를 찍느라 너무 고생했습니다."

2004-07-30 12:11

 ▶"폭력과 섹스, 욕설이 없는 영화를 찍느라 너무 고생했습니다."
 < 오는 8월 5일 개봉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신부수업'에서 천주교 신부 지망생 규식 역을 맡은 권상우의 시사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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