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전인권-권인하 등 '홀짝폴짝 80's 어쿠스틱 콘서트 파티'

2004-07-26 12:13

"추억의 노래 들으며 신나는 파티"
◇ 전인권 ◇ 권인하

 전인권, 권인하, 신촌블루스, 임지훈, 등 중견가수들이 8월 21일까지 5회에 걸쳐 서울 압구정동 소울 얼라이브 카페에서 '홀짝폴짝 80's 어쿠스틱 콘서트 파티'를 마련한다.
 지난 24일 시작한 이 공연에는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실제 모델인 동명 밴드, 여행스케치, 해바라기, 김동환, 정경화, 정서용, 기타리스트 김광석, 포크 뮤지션 김종수, 박강수, 뷰티풀데이즈, 네이비블루, 블라블라카페, 소리새 등이 참가한다.
 이번 무대는 추억의 노래와 신세대 문화인 파티를 결합한 것으로 즉석 신청곡 코너, 가수들과 함께 하는 사진촬영 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공연. (02)558-330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