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전진, '구미호외전' 스태프에 티셔츠 100장 선물

2004-07-21 14:47

 가수 겸 탤런트 전진이 지난 17일 KBS 2TV '구미호 외전'의 광주광역시 오픈세트장에서 스태프들에게 티셔츠 100장을 선물했다. 최근 한 의류업체로부터 의상협찬을 받았는데, 이를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팀복으로 나눠준 것.
 전진은 '구미호외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구미호족의 대장 무영 역을 맡아 본격 연기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