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장동건과의 '장외' 한판승부에서 이겼다고 의기양양.
이들은 각각 LG카드와 국민카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 올들어 11월말까지의 사용실적에서 LG카드가 37조4천40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무려 3.2배가 증가한 반면 국민카드는 33조3천200억원으로 상대적 부진을 보인 것.
이영애는 "CF모델에게 있어 중요한 건 신뢰와 이미지라는 걸 실감한다"며 "무엇보다 신용사회를 이룩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한마디.
이들은 각각 LG카드와 국민카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 올들어 11월말까지의 사용실적에서 LG카드가 37조4천40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무려 3.2배가 증가한 반면 국민카드는 33조3천200억원으로 상대적 부진을 보인 것.
이영애는 "CF모델에게 있어 중요한 건 신뢰와 이미지라는 걸 실감한다"며 "무엇보다 신용사회를 이룩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