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연예인들이 일제히 미팅에 나선다.
KBS 2TV의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연출 이용우)은 내년 1월1일 '신년 특집! 스타 서바이벌 미팅!'에 혼기가 꽉찬 여자 연예인 5명을 출연시켜 벤처기업 연구와 서바이벌 미팅을 벌인다.
이미 서른을 넘겼거나 들어서는 엄정화 박미경 원미연 소찬휘 이매리 등이 그들.
최근 녹화에서 5명의 노처녀들은 파트너의 눈에 들기 위해 장기자랑, 성대모사 등으로 안간힘을 썼으나 결국은 소찬휘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주인공이 됐다. 박미경은 '폭탄'으로 뽑혔고, 엄정화는 남궁옥분 모창을 했으나 1차에서 탈락되는 수모를 겪었다.
이밖에도 미스 춘향대회 입상자와 스포츠스타와의 미팅에서는 유남규가 백댄서 뺨치는 댄스실력으로 갈채를 받았으며, 거구의 씨름선수 이태현은 매 라운드마다 귀엽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최후의 생존자가 됐다.
KBS 2TV의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연출 이용우)은 내년 1월1일 '신년 특집! 스타 서바이벌 미팅!'에 혼기가 꽉찬 여자 연예인 5명을 출연시켜 벤처기업 연구와 서바이벌 미팅을 벌인다.
이미 서른을 넘겼거나 들어서는 엄정화 박미경 원미연 소찬휘 이매리 등이 그들.
최근 녹화에서 5명의 노처녀들은 파트너의 눈에 들기 위해 장기자랑, 성대모사 등으로 안간힘을 썼으나 결국은 소찬휘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주인공이 됐다. 박미경은 '폭탄'으로 뽑혔고, 엄정화는 남궁옥분 모창을 했으나 1차에서 탈락되는 수모를 겪었다.
이밖에도 미스 춘향대회 입상자와 스포츠스타와의 미팅에서는 유남규가 백댄서 뺨치는 댄스실력으로 갈채를 받았으며, 거구의 씨름선수 이태현은 매 라운드마다 귀엽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최후의 생존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