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21일 '지난 19일 현장스태프 1명이 PCR검사 진행 후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튿날 선수단-프런트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21일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외의 선수단-프런트는 음성 확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마무리캠프 일정을 조기 종료했으며, 방역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26일 선수단-프런트 코로나 2차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마무리캠프 일정을 조기 종료했다.
SSG는 21일 '지난 19일 현장스태프 1명이 PCR검사 진행 후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튿날 선수단-프런트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21일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외의 선수단-프런트는 음성 확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마무리캠프 일정을 조기 종료했으며, 방역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26일 선수단-프런트 코로나 2차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SSG는 21일 '지난 19일 현장스태프 1명이 PCR검사 진행 후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튿날 선수단-프런트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21일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외의 선수단-프런트는 음성 확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마무리캠프 일정을 조기 종료했으며, 방역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26일 선수단-프런트 코로나 2차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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