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야구
프로야구
[인천레코드]로맥, 오태곤과 백투백홈런으로 역대 66번째 5년 연속 두자리 수 홈런,
정현석 기자
입력 2021-06-02 19:20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SSG 로맥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2/
[인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SG 랜더스 제이미 로맥이 5년 연속 두자리 수 홈런을 날렸다. 역대 66번째.
로맥은 2일 인천 SSG랜더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 2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2회 2사 만루에 오태곤의 역전 만루포가 터졌다. 바로 직후 두번째 타석에 선 로맥은 삼성 좌완 선발 구준범의 초구 패스트볼을 밀어 직선타로 우측 담장을 넘겼다.
오태곤과의 백투백 홈런이 시즌 10호 홈런이 됐다. 2017년 데뷔 후 5년 연속 두자리 수 홈런을 달성하는 순간. 로맥은 이날 홈런까지 통산 145개의 홈런을 날렸다. 매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는 꾸준한 장타력을 선보였다.
오태곤의 만루포와 로맥의 백투백 홈런으로 SSG은 단숨에 5-1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박철, 이병헌 동생 이지안 손금에 깜짝 “男 외모 안 봐”
바다 밑 유골함 발견한 다이버, 깊은 곳으로 옮겨 '찬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시한폭탄 앤더슨...이미 박찬호 빈볼 때부터, 다혈질 조짐 보였다
2
22타석 연속 무안타-타율 0.206까지 추락, 쓰쓰고 일본 복귀 38경기 만에 2군 추락, 초강력 '투고타저'에 막혔나[민창기의 일본야구]
3
[단독]'성적부진' 조성환 인천 감독 자진 사퇴, 구단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4
"알칸타라와 작별인사 못해…마음아팠다" 간절했던 국대에이스, 떠나간 에이스 향한 속내 [인터뷰]
5
'작전명 황희찬 영입' 마르세유 만장일치 이적설...프랑스가면 이강인과 최고 더비 맞대결
스포츠
연예
1
[공식] 개그맨 21호 부부 탄생…김해준♥김승혜, 오는 10월 결혼(전문)
2
조권 "데뷔 3년 만에 21만 원 정산..너무 슬퍼서 母랑 울었다"
3
'원조 옥천여신' 미주 친언니 직접 등장..딘딘 '나홀로' 소개팅 모드(놀뭐)
4
'전신 타투 지운' 나나, 타투보다 파격적인 노출룩 '깜짝'[SC이슈]
5
[SC이슈] "폭행·두번째 임신·3억 협박"…허웅vs前여친, 폭로전 쟁점 셋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