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계상회는 대표 브랜드 '김박사 장어' 450kg을 올 시즌 NC 선수단에 후원한다.
NC는 창원NC파크 포수 뒤 전광판에 '김박사 장어'를 홍보하고, 만계상회와 팀 승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NC와 만계상회는 NC가 승리할 때마다 임플란트 5개씩 적립, 시즌 후 경남지역 저소득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만계상회 덕분에 선수단에 영양가 많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파트너 만계상회와 함께 지역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힘이 되는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