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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2022-11-14 11:01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지난주 핫이슈, 이서진 "자산 600억 사실 아니다"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유퀴즈'에 출연한 이서진이 재벌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는 기사가 가장 큰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까칠한데 다정한 국민 반전남 배우 이서진이 출연했는데 24년 차 배우 이서진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촬영했다'고 했다.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서진은 '어떻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셨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영화쪽 일을 하고 싶었다.
군대 갔다 와서 28살에 데뷔했다'면서 '기무사 출신이다.
사람들은 군대 면제 인 줄 안다.
나는 현역 병장 출신이다'고 했습니다.
유재석은 ''자산 600억 넘고, 가사 도우미만 6명이었다'는 루머가 있다'고 묻자, 이서진은 '자산 600억 있었으면 여기 앉아 있지도 않는다.
저 위에서 여기 쳐다보고 있을거다.
사실이 아니다'고 했고 '가사 도우미 6명'설에 대해서는 '태어날 때 쯤 할아버지 때, 그 집이 그랬던 거고 그 이후로 계속 집이 몰락해서 지금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 '세호 씨보다 없다'면서 조세호의 명품 시계를 보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이서진 '자산 600억·가사도우미 6명? 집안 몰락→오디션 보면 눈빛 더럽다고' 2위 : '운동뚱' 김민경 진짜 태극마크 달았다.
.사격 국가대표 출전 3위 : 고소영♥장동건, 맘카페 난리날 '한 장의 사진'…일반인들 사이 데이트 4위 : 손흥민 '1%의 가능성만 있다면 앞만 보고 달려갈 것! 부상은 지켜봐야' 5위 : '팬 밥값 9만원' 계산하고 간 女배우...누구길래? SNS 난리난 미담 6위 : 10기 옥순, '크롭티 뱃살' 논란에 입 열었다 '저는 그냥 제 눈에...' 7위 : 한소희, 당당하게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문신 이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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