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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2021-04-12 09:48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지난주 핫이슈, 박미선 "단역 배우 아들 응원"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컬투쇼' 개그우먼 박미선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는 기사가 가장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미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는데 이날 박미선은 최근 화제가 된 화보 촬영에 대해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지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에 김태균은 '장도연 느낌도 있다.
장도연이 '제2의 박미선'이라는 느낌이 있지 않냐'고 말했고, 박미선은 '장도연이 나랑 좀 비슷하긴 하다.
근데 그 친구가 좋아하지 않을 거 같다'며 웃었습니다.
한편 '남편은 다양한 업종을 많이 했다.
지금 하는 건 정말 잘된다.
그전에 실패한 이유는 본인이 차려놓고 관리를 못 했다.
지금은 직접 본인이 붙어서 하니까 잘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가장 어이없었던 남편의 사업을 묻자 '백화점에 커피숍이 들어갔다.
아무나 못 들어가지 않냐. 근데 하나 더 생긴다더라. 그래서 분양받고 돈 다 넣었는데 백화점이 망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예상 못 한 반전'이라며 놀라워했고, 박미선은 '남편이 여기 나오면 할 얘기가 많을 거 같다.
나랑 결혼하기 전에는 본인이 술 좋아해서 가게 차렸는데 웨이터랑 둘이 술 먹고 망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박미선 '♥이봉원 백화점 커피숍 사업…백화점이 망해'→단역 배우 아들 응원 2위 : '173cm' 유이, 벌크업 해도 49.8kg…이렇게 말랐다니 3위 : 배우 서지혜♥김정현, 1년 열애…'사실무근, 황당하다'지만 사진공개에 '발칵' 4위 : 배우 서지혜♥김정현, 핑크빛 열애중…현빈♥손예진 이어 '사랑불' 두번째 커플 탄생 5위 : '아내의 맛' 측 '함소원♥진화 과장된 연출 뒤늦게 파악…시즌 종료 결정' 6위 : 박수홍, '사람한테 상처' 눈물→'지킬 존재 생겨, 절대 지지 않을 것' 7위 : 김민경 '구본승과 연락 계속 하는 중,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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