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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2019-09-02 14:26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지난주 핫이슈, 이종현 "女BJ에 DM 추파"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가수 이종현(29)의 새로운 추문이 제기됐다는 기사가 가장 많은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군복무를 이유로 '정준영 단톡방' 논란 때도 한발 비켜섰던 그다.
이번엔 인증된 공식 SNS 계정으로 보낸 추파가 폭로돼 망신살이 뻗쳤는데 BJ 출신 유튜버 박민정(24)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이종현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쳐를 공개했습니다.
캡쳐 속 이종현은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것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말을 건넸고 박민정의 답이 없자 재차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박민정은 대답 대신 이를 공개하며 '씨엔블루 진짜냐'는 의문을 드러낸 것. 먼저 유튜버의 의문에 답하지면, DM을 보낸 'cnbluegt'는 이종현 본인이 오랫동안 써온 SNS 계정으로 이종현은 '정준영 단톡방' 논란 이후 모든 사진을 삭제했지만, 계정만은 지우지 않았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당당하게 근황을 전했다는 기사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구혜선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3위에는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각자 화보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女BJ에 DM 추파'…이종현, 정준영 단톡방→은퇴 아닌 자숙→망신살 ☞ 기사보러가기
2위 : 구혜선, 안재현과 파경 갈등→폭로전→전시회 수익금 2천만원 기부 ☞ 기사보러가기
3위 : '이병헌♥' 이민정, 청순+동안 미녀의 위엄 '일상이 화보' ☞ 기사보러가기
4위 : '18kg 감량' 김효진 '겨우 짬 내서 운동, 육아맘들 화이팅'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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