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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2019-04-15 18:05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지난주 핫이슈, 설리 "시선 강간 더 싫어"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노브라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는 기사가 지난주 가장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8일 밤 설리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설리는 노브라에 블랙 나시와 가디건을 입고 있었습니다.
특히 설리는 만취 상태로 보였으며 눈이 풀려있는 모습이었고 라이브 방송에는 약 1만 4천여 명의 팬들이 몰렸습니다.
설리는 댓글로 달리는 질문에 답하기 시작했고 다수의 네티즌들은 '왜 속옷을 입지 않냐'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질문했고, 평소에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해왔던 설리는 '날 걱정하는 건가? 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으로 배우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약을 권유한 적이 없다는 박유천의 주장과 달리, 황하나는 박유천 때문에 마약을 다시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설을 반박하며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1위 : 설리, 음주 방송→'노브라' 질문에 '걱정 NO, 시선 강간 더 싫어' ☞ 기사보러가기
2위 : 박유천 '마약 절대 NO·권유無' vs 황하나 '올초 함께 투약' ☞ 기사보러가기
3위 : 필로폰 투약 혐의 양씨 체포→양 씨 배우들 거론→2차 피해 극심 ☞ 기사보러가기
4위 : 박유천 '마약한 적도, 황하나에 권유한 적도 없다' ☞ 기사보러가기
5위 : AOA 혜정♥류의현 열애 인정 '올해 초부터 교제' ☞ 기사보러가기
6위 : '오늘은 시댁가는날♥'…소유진♥백종원,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 ☞ 기사보러가기
7위 : '전참시' 이청아 매니저, '배려·열정' 끝판왕 등장 (ft.이승윤 복면가왕)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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