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14:15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가수 정준영이 빅뱅 승리와 관련된 기사였는데 정준영이 카톡 논란과 관련해 실명이 처음으로 거론됐다는 기사가 가장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1일 SBS 8 뉴스에서 '가수 정준영 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 불법 촬영한 영상을 여러 차례 올렸던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고 보도했고 이 같은 보도 직 후 정준영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이 쏠렸습니다.
2, 3위 역시 이와 관련된 기사였는데 2위는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이 정준영과 관련된 논란과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는 기사였고, 3위는 가수 승리와 정준영이 포함된 단체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오고간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였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1위 : 'SBS 8뉴스' 승리 카톡방 멤버는 정준영…'불법 촬영 자랑…난 쓰레기' ☞ 기사보러가기
2위 : '정준영 절친' 소녀시대 유리 친오빠 '모든 조사 충실히 받는 중' ☞ 기사보러가기
3위 : 승리·정준영 단톡방서 '경찰총장 뒤봐준다'…최종훈 '음주운전 보도 무마' 청탁 ☞ 기사보러가기
4위 : '1박 2일 최대 위기' 정준영 몰카→차태현·김준호 내기 골프 의혹 '곤혹' ☞ 기사보러가기
5위 : '경찰 유착 부인' 최종훈, 승리·정준영 단톡방서 '음주운전 조용히 처리' ☞ 기사보러가기
6위 : '엿 같은 궁합' 이상화♥강남, 6개월 전부터 핑크빛→열애 인정 ☞ 기사보러가기
7위 : 이종현, 불법 동영상 공유 의혹에 FNC '묵묵부답'…승리·정준영 '밤샘 조사' ☞ 기사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