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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온몸이 으슬으슬…나라별 ‘천연 감기약’은?

2019-01-08 08:39



새해에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감기 예방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천연 감기약은 나라마다 다르다.
우리나라의 감기 민간요법으로는 기(氣)와 혈(血)을 쌍(雙)으로 조화(調和)롭게 해준다는 뜻의 '쌍화차'가 대표적이다.
프랑스는 '와인의 나라' 답게 포도주를 활용하고,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는 독한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을 이용한다.
나라별로 활용되는 '천연 감기약'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김수진 기자 vivid@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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