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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핫이슈, 방탄소년단 소속사 사옥 이전

2018-09-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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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최근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과 관련된 소식이 가장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강남구 삼성동의 한 빌딩 3개 층을 임대해 올해 하반기 입주한다고 하네요. 이 건물에는 댄스 연습실, 보컬 트레이닝 공간 등을 확보하면서 멤버들을 좀 더 확실하게 서포트하겠다는 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을 기점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팀이 됐다.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으며,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연속 1위, 싱글차트 '핫100' 10위를 각각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시켰습니다.
특히 넷마블, 아이리버, 키이스트, 엘비세미콘, 소리바다, 대성파인텍 등 관련 상장기업들의 가치를 7000억 원 넘게 끌어올리면서 방탄소년단으로 인한 간접효과는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와 관련된 뉴스였는데요. 비에이피 멤버 중 1명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해당 인물이 멤버 힘찬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9일 스포츠조선에 'B.A.P 멤버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는데 경찰에 따르면 힘찬은 지난 8월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대 여성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펜션에 놀러갔다가 힘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힘찬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핫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위 : 방탄소년단 사옥 이전...빅히트 엔터, 사세 확장 ☞ 기사보러가기
2위 : B.A.P 강제추행 혐의 멤버는 힘찬...'오해로 생긴 일'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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