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펼치키

SPOON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2018-08-12 15:55



지난 6월 18일 4·27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체육회담이 열린 뒤 2018아시안게임 세 종목(여자농구, 카누, 조정)에서 남북 단일팀이 성사됐다.
그러나 단일팀 선수들은 '이질적인 용어'를 호흡을 맞추는 데 걸림돌로 뽑는다.
북한은 문화어(표준어) 정책에 따라 스포츠 용어도 '주체식' 표기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제공용어를 그대로 쓰는 우리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올해 첫 남북 단일팀인 평창 여자아이스하키부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종목별 단일팀까지 용어로 인한 어려움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알아봤다.
김수진 기자 vivid@sportschosun.com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남북 단일팀 어서와 이런 ‘용어’는 처음이지?

또 다른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