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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2018-07-23 14:44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지난주 핫이슈, 유소영에 필요한 건 '입조심'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전 남친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가 현 남친 고윤성까지 언급해 실검까지 올리는 자충수를 두게 되어 지난 주 가장 핫한 논란이 되었습니다.
유소영 본인은 전 남친 손흥민과의 관계를 정확히 짚고 과거를 청산하고 싶었을지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현재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 남친 이슈로 포털에 이름을 올리게 한 셈이 되었고, 더욱이 둘이 예쁘게 사귀는 사진까지 공개하며 현재 열애 중인 남친이자 프로골퍼 고윤성에 대한 불편한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결국 유소영은 해당 글과 사진을 삭제하고 SNS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비인두암으로 투병중인 배우 김우빈의 서른번째 생일을 맞아 소속사를 통한 축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6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는 글과 함께 생일 축하메세지를 게재했는데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축전은 지난 연말 김우빈이 팬들에게 직접 남긴 자필 편지에서 인용했다'며 '당시 김우빈이 직접 언급한 '어느 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드리겠다'는 약속을 메세지에 함께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핫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위 : '손흥민 고백→♥고윤성 실검' '괴로운' 유소영에 필요한건 '입조심'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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