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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계속되는 공격에도 열리지 않는 수원 골문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K리그1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 경기. 울산 김기희, 이동준, 임종은이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빗나가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