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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솔로-18호 투런포' 피렐라, 'LG 켈리 상대 연타석 홈런포' [대구스케치]

삼성의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LG 켈리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포를 날렸다.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대 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피렐라는 LG 선발 켈리의 2루 141km 투심을 공략해 좌월 펜스를 넘어가는 125M 솔로 홈런을 날렸다.

5회초 LG가 두 점을 올리며 4 대 2로 앞서가자 5회말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피렐라가 또다시 켈리를 상대로 동점을 만드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4구 148km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시즌 17호-18호 연타석 홈런을 날린 피렐라는 대구라이온즈파크를 찾은 홈 팬들을 열광케했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