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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유신 '3회 넘기지 못하고 강판'

24일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김유신이 3회 1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