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8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한화가 8-5의 승리를 거두며 5위에 복귀한 가운데 김성근 감독이 팬들을 향해 모자를 벗고 인사하고 있다.
한화는 선발투수로 4승 6패 방어율 6.05의 배영수를 내세웠다. NC는 7승 3패 방어율 3.90의 이태양이 선발 등판했다. 마산=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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