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운 '방망이 돌고 찬스 날아가고'

SK 와이번스가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펼쳤다. SK 브라운이 4회 2사 1,2루에서 NC 최금강의 떨어지는 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