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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먼 '깔끔한 승리 요건 만들고 강판!'

23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유먼이 8회 무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팀은 10대1로 크게 앞서 있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