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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페라자 행동에 뛰쳐나온 양현종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KIA전. 10회초 1사 페라자가 삼진을 당한 후 KIA 더그아웃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그 모습을 본 양현종이 뛰쳐 나온 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