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조원상, 아쉬움 뒤로하고 챔피언 축하 by 정재근 기자 2021-08-25 18:16:44 2020 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접영(S14) 결승전이 25일 오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한국 조원상이 출전해 7위를 차지했다. 조원상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챔피언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며 축하해주고 있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