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양 팔 없는 브라질 선수의 가장 아름다운 세리머니 by 정재근 기자 2021-08-25 18:04:15 2020 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배영(S2) 결승전이 25일 오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가 2위를 차지했다. 아라우호가 입으로 물을 뿜으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