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정다소미-장혜진 '자랑스러운 동반 메달' by 송정헌 기자 2014-09-28 16:41:49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결승 경기가 열렸다. 정다소미가 장혜진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정다소미(오른쪽)와 장혜진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9.28